Archives
- 05 Jan 자아성찰과 변화의 필요성
- 22 Dec 2024년 회고 - 적응을 마친 한 동료의 이야기
- 27 Nov 모던 CSS 트렌드 - CSS-in-JS, TailwindCSS, 그리고 CSS 전처리기의 공존
- 16 Nov 다국어 지원과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
- 09 Nov 프론트엔드 에러 처리 전략과 사용자 경험 개선
- 27 Oct Swap-X 프로젝트 회고 - 병합과 리뉴얼
- 29 Sep 사용자 경험과 컴포넌트 캐싱 (feat. Vue - KeepAlive)
- 18 Sep 프론트엔드와 백엔드, 더 야무지게 협업하는 법
- 09 Sep AI는 우리의 업무를 얼마나 대체할 수 있을까?
- 29 Aug 코드 리뷰 문화와 팀 생산성
- 18 Aug 주니어가 일정 관리를 대처하는 방법
- 09 Aug 웹과 앱에 다른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게 된 계기
- 29 Jul UI 라이브러리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나요? (feat. Chakra UI)
- 15 Jul 우리 팀의 ESLint v9 마이그레이션 적용기 (feat. Vue)
- 03 Jul 왜 꼭 블록체인이어야 할까요?
- 25 Jun Talk - 새로운 기능과 기술 부채의 딜레마
- 16 Jun 프론트엔드는 어쩌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빠졌나요?
- 06 Jun Talk - 나는 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었는가?
- 22 May Vue - Transition을 활용한 센스있는 Animation 처리 방법
- 15 May Atomic Design과 Component naming
- 06 May Vue - 다차원 배열 Proxy(Object)의 깊은 복사는 어떻게 할까?
- 05 May Velog to Github